


작가의 개인사정으로 다음화는 휴재합니다!!!
[성격]
좋게말하면 활발하고 나쁘게말하면 생각이없다. 가끔 정신 없다거나 시끄럽다고 생각될 정도. 그와 이야기 해본 사람이라면 예의없다고도 평가되기도한다.
그래도 인간관계에 있어서 자신의 적은 만들고 싶지 않아하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기때문에 상대방이 '때리고싶다'라고 생각이 들정도 까지는 장난쳐도 정말 싫어하는듯한 눈치면 알아서 자제하는 편이다.(생각은 없지만 눈치는 어느정도 있다)
평소 장난이 심해 농담과 진담의 경계가 흐리다.
본인이 그리는 만화 시나리오를 짜는것 외엔 머리가 나빠 아는것도 많이 없으면서 여러가지 일에 "나만 믿어!" 하며 자신 만만하게 나서는 경우가 많다.
주목받는것을 좋아하고 자존감이 엄청나게 높은듯 하다.
항상 밝을것만 같은 그도 엄청난 기분파여서 우울할때는 한마디도 하지않기도.... 다만 우울해지는일이 드물뿐이다
[기타]
왼손잡이이다
만화에 나올법한 효과음이나 대사들이 입에 붙어있다.
작업할때도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한다거나 주변은 정돈되어있지 않다. 주변에서 싫은소리를 하면 헤드셋을 끼우고 혼자 방에 틀어박힌다. (음악은 대부분 락이나 런치패드, 클럽 노래 같은것들을 듣는다)
본인 만화의 좋은 평가나 감상등을 보고듣는것을 좋아한다.
SNS를 하고있다.꽤 유명한 편이며 인터넷상의 닉네임은 TNT. 낙서식의 개인그림을 자주 업로드하며 개인 사담이나 음식 사진도 꽤 많이 올라오는것 같다.
에x게리온의 아스카를 좋아한다.
현재 단편만을 그려내곤 있지만 장편만큼 꾸준히 연재하고있다. 그래서 평소, 마감에 꽤 시달리고 있는듯하다.미리미리 완성해두는 타입은 아니다.
후드티, 박스티 등 크고 편한옷을 선호한다.
시력이 그렇게 나쁜편은 아니지만 안경에 도수가 있기는하다. 아주 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