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초고교급 만화가

 

만화의 주제 및 이야기를 창작하고 이에따른 그림을 그리는 직업이다.

중학교 재학중 인터넷 커뮤니티에 간간히 게시하던「우는 아이」라는 만화가 네티즌들에게 주목받아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것이 눈에 띄어 실제 만화가로 데뷔하게 되었고 이후 1년 반 정도 만화잡지에 연재를 하였다. 어린나이에 그려낸 작품 치고는 어둡고 우울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만화 애호가 사이에서는 만화 제목을 한번씩 들어봤다고 이야기 할 정도로 유명했고 반전의 시나리오 라던지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잘 표현해 내어 만화에 있어서 그는 천재가아닐까, 하는 말이 조금씩 나오기도 했다. 그 후 로맨스,개그, 판타지,스릴러 등 장르를 불문하고 만화를 그려내고 있지만 그것은 1~3편정도의 단편에 그치고 있다. 이 또한 작품성에서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고있지만 팬들이나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그가 준비하고 있다는 다음 연재작을 기대하는 마음이 더 크다고 한다.

 

 

 

[인지도]

 

★★

 

SNS에서는 꽤 알려져있지만 얼굴을 아는사람은 드물다.(따로 본인 사진을 게시하거나 인터뷰를 하더라도 사진을 찍지 않기때문에) 이름과 작품제목 정도만 유명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