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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교급 응급의
★★
소마 케이메이·MALE
· Age: 18
· H&W : 177cm/ 61kg
· Blood type : B
· Birthday : 1月15日

그렇게 명줄 재촉하지 않아도 인간은 언젠가 죽습니다.
[재능]
초고교급 응급의
정확한 호칭은 응급 의학과 의사이며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를 말한다. 응급실로 실려온 환자들의 증상을 분리하고 진단하며 상태가 심각한 환자에게는 응급 처치를 시행하여 안정시키는 역할을 맡는 것이 응급의이다.
15살에 의사 국가 고시를 통과한 천재로서 유명해진 그는 언론의 조사로 의료 재단을 운영하고 있는 소마가의 차남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층 더 이름을 알리게 된다. 소마가의 힘이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소문도 있었으나 도메이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추돌사고 현장에서 활약한 것이 찍혀 넷상에 퍼지자 그러한 의심도 사그라들었다. 그 뒤 소마가 휘하의 병원에서 일하며 신속한 진단과 뛰어난 응급조치로 실력을 증명하였고 현재는 전공의로서 활동 중이다. 레지던트로서는 드물게 몇 번 시술을 담당한 적이 있으며 모두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인지도]
★★★☆☆
본인은 매스컴 노출을 꺼려해 종종 들어오는 다큐멘터리나 방송의 출연 요청을 전부 거절해왔으나 일본 최연소 의사라는 타이틀과 도메이37중 추돌사고 현장에서 활약한 모습이 찍혀 퍼지게 되면서 다시금 천재 의사로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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